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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양성자 관리 방안 적용' 중단
감염 사례 無… 19일 0시부터 ・ 클럽 방문자 699명 검사
기사입력: 2020/05/18 [14: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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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 0시부터 현재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0 확진 환자의 격리 해제 후 관리 및 확진 환자에 준하는 재양성자 관리 방안 적용이 중단된다.                                                                         / 자료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오는 19일 0시부터 현재 시행하고 있는 확진환자의 격리 해제 후 관리 및 확진환자에 준하는 재양성자 관리 방안 적용이 중단된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재양성 확인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15일 0시 기준 447명)함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확진환자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했으나 이후 중대본이 재양성 사례에 대한 역학조사 및 실험실적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재양성자 접촉자를 조사했지만 현재까지 재양성 시기에 접촉한 것만으로 신규 감염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재양성이라는 용어를 없애고 기존 확진 환자에 준하는 관리 체계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격리해제 후 관리 중인 자 및 기존 격리자 역시 소급 적용된다"며 "직장과 학교 등에 격리 해제 후 복귀 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을 요구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양성자'라는 용어를 '격리 해제 후 PCR 재검출'로 변경하고 재양성자 발생 시 보고 및 사례조사와 접촉자에 대한 조사 등은 현행대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도내지역 방문자 699명(자신신고 692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단 1명(A씨 ・ 33)만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69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과 주점을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추적 조사를 벌여왔으며 확진자들이 반복적으로 다수 발생한 이태원 클럽 9곳에 방문한 사람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업소는 ▲ 킹클럽 ▲ 트렁크 ▲ 퀸 ▲ 소호(soho) ▲ 힘(H.I.M) ▲ 파운틴 ▲ 술판 ▲ 메이드 ▲ 피스틸 등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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