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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무궁화 금장' 수상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최고 훈장 '영예'
기사입력: 2020/05/19 [16: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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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왼쪽에서 다섯 번째) 총재가 19일 국회의장실에서 20대 국회 하반기(2018∼2020년) 문희상(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국회의장에게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하는 스카우트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수여한 뒤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 김현종 기자

 

 

 

 

6선 의원으로 20대 국회를 끝으로 정계에서 은퇴할 계획으로 알려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19일 스카우트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는 이날 국회의장실을 찾아 20대 국회 하반기(2018∼2020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무궁화 금장'을 수여했다.

 

문 의장은 ▲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장 ▲ 국회 스카우트의원연맹 고문 등을 역임하며 건전한 청소년육성과 스카우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무궁화 금장'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수여하는 최고 훈장으로 국내 인사는 고(故) 박정희 前 대통령과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등이 수여를 받았다.

 

외국 인사로는 ▲ 前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제럴드 포드 前 미국 대통령 ▲ 로널드 레이건 前 미국 대통령 ▲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 칼 구스타프 스웨덴 국왕 ▲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등이 수여 받은바 있다.

 

고(故) 박정희 前 대통령은 1974년 미국 포드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을 수여하려 했으나 포드 대통령이 이를 거절하고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이 수여하는 '무궁화 금장'을 받기를 희망해 수여한 일화가 있을 정도로 그 가치는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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