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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생활안전 중간관리자 워크숍' 개최
조용식 청장 "도민이 안전하고 만족하는 '정성치안'" 강조
기사입력: 2020/05/19 [19: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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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19일 도내 15개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및 범죄예방진단(CPO) 담당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한옥마을에 둥지를 튼 왕의지밀 사임당홀에서 개최한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통해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은 만큼,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된다"는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치안정책의 빈틈없는 추진을 밑거름으로 도민 체감안전도 향상 및 사회적 약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정책 추진 방향 공유를 위해 생활안전 기능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19일 전주 한옥마을에 둥지를 튼 왕의지밀 사임당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조용식(치안감) 청장과 김상형(총경) 생활안전과장을 비롯 도내 15개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및 범죄예방진단(CPO) 담당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기능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도민의 안전과 행복'에 초점을 맞춰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전국이 비상체제로 전환되는 등 경찰도 정부의 조치에 발 빠르고 슬기롭게 대처해 도내 치안이 비교적 평온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한 모든 직원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말문을 연 뒤 "수사개혁 및 자치경찰 등 경찰 내 ・ 외부 개혁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만큼, 현장 경찰관은 ▲ 불친절 ▲ 인권문제 ▲ 사건처리 공정성 등 단 하나라도 소홀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은 만큼,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정된 인력과 여건을 고려할 때 경찰의 힘만으로는 사회안전망을 완성할 수 없음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공동체치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민(民) ・ 관(官) ・ 산(産) ・ 학(學) ・ 경(警) 등 지역사회 전체가 범죄의 위험을 경계하고(警) 살피는(察)데에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성(精誠) 치안'"을 강조했다.

 

끝으로 "과학적인 빅데이터 진단과 분석을 토대로 취약요소를 파악해 해결하는 환경개선 사업(CPTED) 및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활성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치안 패러다임을 정착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작은 환경개선 하나가 범죄 심리를 억제시키는 동시에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켜주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범죄예방진단(CPO) 담당자는 업무의 자긍심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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