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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명소화 사업 '투자 협약' 체결
새만금개발청 ・ 전북도 ・ 부안군 ・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
기사입력: 2020/05/21 [16: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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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 ・ 전북도 ・ 부안군 ・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새만금개발청 대회의실에서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연합체)과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와 우범기(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북도 정무부지사 및 새만금개발청 김현숙(왼쪽에서 두 번째) 청장 등이 '관광개발사업 투자'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새만금개발청 김현숙(왼쪽) 청장과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21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 맞춰 국제적 브랜드를 갖춘 관광호텔과 테마파크 등 일부 지원시설이 개관하면 900명 이상 고용을 유발하는 등 총 1,66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협약이 체결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새만금개발청 ・ 전북도 ・ 부안군 ・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새만금개발청 대회의실에서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연합체)과 관광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시행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 ・ 에스티엑스건설㈜ ・ ㈜군장종합건설 ・ 우상건설㈜ ・ (사)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새만금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홍보관 일원 81,631㎡ 부지에 민간자본을 투입, 2020년 5월부터 2025년까지 휴양과 레저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먼저, 1단계로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일정에 맞춰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테마파크와 고급형 리조트를 건설하고 2단계로 2025년까지 테라스형 가족 리조트 및 전시 컨벤션센터 등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로 추진되는 테마파크와 리조트는 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운영 차별화를 위해 각 분야별로 관련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 회사가 담당한다.

 

VR 테마파크는 한국 VR ・ AR 콘텐츠진흥협회가 사업 콘텐츠 및 시설을 개발・운영하고 2단계로 건립될 가족 리조트는 세계적인 체인망을 보유한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과 계약해 운영한다.

 

이밖에, 새만금 관광 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 관광레저 1지구 개발 ▲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 개발 ▲ 고군산군도 관광케이블카 설치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관광레저 1지구 개발은 새만금 1호 방조제 동쪽 9.9㎢ 부지에 9,518억원을 투입, 2023년까지 게이트웨이와 잼버리대회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 개발은 1.9㎢ 부지에 8,768억원을 투입, 2030년까지 레저 ・ 숙박 ・ 주거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이전까지 신시도 호텔을 건립하고 고군산군도 관광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및 인 ・ 허가 절차를 거쳐 2024년까지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다.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협약식 이후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사업 시행 법인을 조만간 설립해 사업시행자 지위를 인정받고 착공에 나선다.

 

이후,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을 통합한 개발 계획을 수립, 2021년 4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사업 착공에 돌입하게 된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VR 테마파크와 리조트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이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만금 명소화 사업부지 관광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반사항을 최대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 맞춰 국제적 브랜드를 갖춘 관광호텔과 테마파크 등 일부 지원시설이 개관하면 900명 이상 고용을 유발하는 등 총 1,66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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