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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업무협약'
청소년 꿈 이룸…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골자
기사입력: 2020/05/25 [10: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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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국제와이즈맨 한국지역 전북지구 지성은(오른쪽) 총재와 지난 2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61차 지구대회'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국제와이즈맨 한국지역 전북지구 지성은 총재와 두 손을 맞잡았다.

 

지난 2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제61차 지구대회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북경찰청장과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가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멘토링・선도보호 ▲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사회적 약자 보호 및 공동체 치안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북경찰은 학업에 강한 의지가 있지만 학교폭력 피해 및 가정형편이 여유롭지 못한 불우 모범청소년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는 경찰이 발굴한 모범청소년을 회원과 1:1로 결연을 맺고 경제적 지원과 멘토링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아주 가까운 것부터 널리 은혜를 베풀어 대중을 구제한다는 '박시제중(博施濟衆)'의 이념을 모토로 하고 있는 국제와이즈멘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현하게 됐다"며 "전북경찰은 언제나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수호자로서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지성은 총재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도움이 절실한 청소년이 많지만, 함께 힘을 보태 이들이 꿈을 마음껏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는 5개 지방 40개 클럽에 1,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북경찰청에서 추진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희망 나눔 전달식' 참여 및 장학사업 ・ 사랑의 연탄봉사 ・ 생활환경개선사업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인류들을 위한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겠다'는 이상으로 설립된 봉사단체로 전북지역은 1967년 전주클럽이 첫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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