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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표지석' 기증
청사 입구에 '가로 2m ・ 세로 1m' 규모 설치
기사입력: 2020/05/25 [11: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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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기증한 '가로 2m・세로 1m 규모의 표지석'이 야간 경관 조명과 함께 청사 입구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04년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신청사 준공 당시 예산 부족 문제로 설치하지 않은 아쉬움 해소 및 방문객들에게 심리적 경계를 없애 딱딱한 폐쇄적 이미지 개선을 비롯 8년 만에 전북경찰의 총수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조용식(치안감 = 제31대) 청장의 고향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전북지방경찰청 표지석이 청사 입구에 설치돼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전경)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기증한 '가로 2m ・ 세로 1m 규모의 표지석'이 야간 경관 조명과 함께 청사 입구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이 '표지석'은 조 청장이 사비 500만원을 투입, 지난 8일 새롭게 조성한 것으로 2004년 지하 1층 ・ 지상 7층 규모의 신청사 준공 당시 예산 부족 문제로 설치하지 않은 아쉬움 해소 및 방문객들에게 심리적 경계를 없애 딱딱한 폐쇄적 이미지 개선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8년 만에 전북경찰의 총수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조 청장(제31대)의 고향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조 청장은 또, 사회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 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메세나(Mecenat)에 초점을 맞춰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미술문화 향유권 확대 및 작가들 역시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청사 1층을 아트홀로 활용,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매월 전시하는 동시에 청사 각 층에 대형 미술품을 주기적으로 교체 전시하고 있다.

 

또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精誠) ・ 정의(正義) ・ 정감(情感) ・ 정진(精進) 치안' 등을 4대 핵심가치로 설정해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김제 봉남중학교와 군산 제일고 ・ 동국대 경찰행정과를 졸업한 뒤 원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1987년 7월 18일 경사 특채로 첫 발을 내딛었다.

 

전북경찰청 경무과장 ・ 김제경찰서장 ・ 익산경찰서장 ・ 정부 서울청사 경비대장 ・ 수서경찰서장 ・ 서울청 인사교육과장 ・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경무관) ・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 서울경찰청 차장(치안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지난해 7월 5일 제31대 전북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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