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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드라이브 스루 '2.7억원' 매출
2개월 간 7차례 운영한 비대면 ・ 비접촉 방식 완판 행렬
기사입력: 2020/05/25 [11: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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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의 확산 ・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의 유탄을 맞아 침체의 늪에 빠진 농 ・ 어민의 소득창출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일환으로 2개월 간 운영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총 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농・축・수산물・가공식품 등이 완판으로 갈무리됐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  지난달 4일부터 5월 23일까지 7차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청 북2문에서 전북도의회 주차장을 거쳐 남문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운영한 비대면 비접촉 방식의 '드라이브 스루' 차량 동선.                                 © 이요한 기자

 

 

 

 

전북도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의 확산 ・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의 유탄을 맞아 침체의 늪에 빠진 농 ・ 어민의 소득창출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일환으로 2개월 간 운영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된 농・축・수산물・가공식품 등이 완판으로 갈무리됐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책으로 비대면 ・ 비접촉 방식으로 7회에 걸쳐 진행된 소비촉진 행사인 ‘드라이브 스루’ 특판 행사가 매회 완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7차례 진행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특판행사는 총 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농・어민을 돕고 도민들은 품질좋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로 연결돼 호평을 받았다.

 

25일 전북도는 "지난달 4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청 북2문에서 전북도의회 주차장을 거쳐 남문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 신선농산물 ・ 농촌마을상품 ・ 축산물 ・ 수산물 ・ 전통 ・ 건강식품 등 판매 품목을 다양화하고 운영방식 등을 개선해 벌인 드라이브 스루 할인 특판행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마지막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는 관 주도로 판매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 민간 주도로 전환해 개최해 각별한 의미를 남겼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비대면 비접촉 방식의 '드라이브 스루' 농・축・수산물 특판행사는 민 ・ 관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개최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돤다"며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면 수도권 등 대도시 아파트단지 밀집지역에서 대규모 직거래장터 와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등 다양한 농산물 소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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