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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이강세 의원 '장학금' 기탁
학생들의 꿈 응원하는 마음 담아 140만원
기사입력: 2020/05/26 [11: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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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의회 이강세(부안읍・행안면 = 오른쪽) 의원이 26일 부안군청을 찾아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군수에게 14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 이강세(부안읍 ・ 행안면) 의원이 민들레 홀씨처럼 흩날리며 기적을 울리고 있는 "지역인재 양성"의 밑거름인 장학금 기탁 행렬 열차에 탑승했다.

 

이강세 의원은 26일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 기부를 결정했다"며 14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지역경기 침체와 감염병 사태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만들어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재)근농인재육성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는 기탁배경을 밝혔다.

 

이어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되는 과정에 골목상권 및 군민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가중시키고 있지만, 군민 모두가 지역 공동체라는 마음을 갖고 협력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화답에 나선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자발적인 선한 나눔 기부를 통해 장학금 기부문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오늘 뿌린 기부의 씨앗은 인재육성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분명 학생들에 큰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될 것이고 지역인재 육성의 불꽃이 들불처럼 번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화답했다.

 

또한 "기탁 받은 장학금은 지역발전의 버팀목으로 성장해 나갈 우수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군민과 학생들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부안의 인재육성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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