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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강진119지역대 '특수구급차' 배치
심 민 군수 "지역주민 오랜 숙원 해소 및 골든타임" 기대
기사입력: 2020/05/26 [19: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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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 강진119지역대에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특수구급차와 전문구급대원이 배치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된 가운데 26일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전주 완산소방서 안준식(앞줄 가운데) 서장 및 주요 참석자들이 "골든타임 확보"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 완산소방서     © 김현종 기자

 

▲  심 민 임실군수가 축사를 통해 "구급차 신규배치로 촌각을 다투는 심뇌혈관질환자 및 중증외상화자 등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출동으로 안전지킴이 역할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  전주 완산소방서 안준식(오른쪽) 서장이 '강진119지역대 구급차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무사고와 안전한 임무완수로 지역 주민에게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기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 완산소방서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 강진119지역대에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특수구급차와 전문구급대원이 배치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됐다.

 

전주 완산소방서는 26일 강진119지역대 청사에서 안준식 서장과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 윤명석 임실호국원장 및 지역발전협의회 유계상 회장・한병율 의용소방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차 안전기원제'를 갖고 본격적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돌입했다.

 

그동안 응급환자 등 구급수요가 발생할 경우 전주에서 25분 ・ 임실에서 20분 이상 넘게 소요된 안전센터에 배치된 구급차가 출동하는 관계로 시간이 지체되는 등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해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애로를 겪었다.

 

이번에 배치된 특수구급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한 장비가 탑재돼 있으며 전문구급대원 역시 배치돼 사각지대에 내몰린 골든타임 확보 등 지역 주민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1989년에 건물이 준공돼 노후화된 강진119지역대는 내년에 자리를 옮겨 지상 1층 규모로 ▲ 대기실 ▲ 차고 ▲ 사무실 ▲ 의용소방대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춘 청사를 새롭게 신출할 예정이다.

 

청사가 새롭게 완공되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증진 및 화재・구조・구급을 비롯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는 등 지역민들에게 고품질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임실군은 기대하고 있다.

 

'강진119지역대 구급차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심 민 임실군수는 "구급차 신규배치로 촌각을 다투는 심뇌혈관질환자 및 중증외상화자 등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출동으로 안전지킴이 역할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안준식 전주 완산소방서장은 "이번 특수구급차 배치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무사고와 안전한 임무완수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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