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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색다른 볼거리 제공
BGF리테일과 유색벼 이용 '벽골제'에 팜아트 연출
기사입력: 2020/05/27 [10: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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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의 주 무대장인 벽골제 농경사주재관 부근에 조성된 논체험장에 기업・지자체 연계로 BGF리테일과 노랑・빨강의 유색벼를 이용한 논 아트가 조성됐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의 주 무대장인 벽골제 농경사주재관 부근에 조성된 논체험장에 노랑 ・ 빨강의 유색벼를 이용한 팜아트가 조성됐다.

 

김제시는 27일 기업 ・ 지자체 연계로 BGF리테일과 벽골제 축제 행사장에 팜아트 유색벼 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팜아트 행사는 BGF리테일과 상생협력 추진 사업 일환으로 제22회 김제 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됐으며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지난해에 비해 행사를 대폭 축소해 진행됐다.

 

논에 색깔을 입힌 벼를 심어 하나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인 팜아트는 벽골제 축제 행사장 내 6,900㎡ 규모의 논에 유색벼를 심어 지평선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유색벼를 활용한 팜아트는 가을에 그 모습이 절정에 달해 “황금물결 랜드마크”로 재탄생될 것으로 김제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제시와 올해로 3년째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BGF리테일은 상생 ・ 혁신 ・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편의점 프랜차이즈 CU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김제시 우수농산물을 이용한 편의점 상품개발 및 판매 홍보와 김제 지평선축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BGF리테일과 상생협력을 통해 신동진 쌀과 공덕 고구마 등 지역 우수 농 ・ 특산물 판로가 확대되는 등 다각적인 지평선축제 홍보로 김제시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기업과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해 축제 자체수익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0년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2회 김제 지평선축제'는 감염병 지역 유입 및 차단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는 등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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