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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수산물 산지' 직판
5월 29일~6월 4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꽃게 ・ 생합 등
기사입력: 2020/05/27 [10: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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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지역 어민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산지 직송전을 운영한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김현종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지역 어민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산지 직송전을 운영한다.

 

청정지역인 부안군 수산물의 안정적 소비 등 상생 차원에서 기획한 이반 산지 직송전에는 꽃게 외에도 봄철에 선호하는 갑오징어와 주꾸미 ・ 생합 ・ 바지락 등 다양한 제철 어종이 행사 품목에 포함돼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신혜경 식품팀장은 "소비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수산물을 직접 산지직송 기획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전주점 이주영 점장은 이번 산지 직송전을 위해 지난 21일 수산물 관계자들과 부안 격포항 및 수산물 가공 공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어획량을 직접 챙기는 등 행사 기획에 옷소매를 걷었다.

 

이날 부안 곰소항에 터를 잡고 있는 젓갈 우수 브랜드인 '천년의 젓갈' 영어조합법인 가공 공장을 찾아 백화점 판로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제안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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