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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상설시장 특화상품 '홍콩' 수출
참뽕간장새우 ・ 참뽐간장전복…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기사입력: 2020/05/28 [15: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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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상설시장 자체 특화상품인 참뽕간장새우・참뽐간장전복 등 약 22,000달러 상당의 물량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8일 홍콩 수출길에 오른 가운데 권익현(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수가 흐뭇한 김창조(왼쪽 첫 번째) 미래전략담당관 및 부안상설시장상인회 남정수(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을 비롯 관계자들과 함께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상설시장이 지역 특산품인 참뽕을 활용해 자체 특화상품으로 개발한 '간장새우(1,500개)'와 '간장전복(1,500개)' 등 약 22,000달러 상당의 물량이 홍콩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일궈내며 식품한류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상설시장의 특화상품을 국내 박람회에 선보이면서 해외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지난해 5월 참뽕간장새우 130박스와 참뽕간장전복 130박스 등으로 21,000달러 규모의 첫 수출에 이어 또 다시 비슷한 규모의 물량을 28일 선적했다.

 

이번에 수출한 물량은 홍콩의 중형마트 5곳에서 구매업체 'New World Trading Company'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특화상품 개발은 부안군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해 올해 3년차를 맞는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단이 부안상설시장을 경제 ・ 문화중심지로 발돋움시키는 동시에 부안 식품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행정의 역할은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 함께 있는 것"이라며 "부안상설시장 특화상품이 지난해 홍콩시장 진출이라는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 뒤 두 번째 수출 달성은 의미가 깊고 지역 특산품을 원재료로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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