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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재)전북국제교류센터 '협약'
개발도상국・도내 외국인…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골자
기사입력: 2020/05/28 [18: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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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예수병원 김철승(왼쪽) 병원장과 (재)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 이영호(오른쪽) 센터장이 28일 예수병원 비서실내 회의실에서 국제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과 (재)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28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예수병원 비서실내 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과 국제진료소 이대영 소장을 비롯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 및 장인완 사무국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체결됐다.

 

특히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밑그림 삼아 전라북도 교류 개발도상국 및 도내 외국인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전북도의 국제사회 기여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예수병원과 (재)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는 국제보건의료협력 활성화 및 전북도의 국제사회 기여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 전라북도 교류 개발도상국 대상 보건의료분야 개발협력사업 추진 ▲ 도내 외국인 의료소외계층(외국인 근로자・결혼이주여성)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 상생 및 지속가능한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사업 발굴 ▲ 기타 국제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예수병원은 1979년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에 의사를 파견한데 이어 2005년 국제의료협력단 NGO 등록 이후 전 직원이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구촌 이웃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 출연기관으로 지난 2015년 11월에 설립된 (재)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는 국제교류 네트워크 사업과 보건의료분야 국제교류 ・ 도민 글로벌 역량강화 ・ 전북도 자매우호지역 개발 협력 ・ 외국인 ・ 유학생 지원 사업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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