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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야간상설공연 6일 개막
필봉농악 전통연희극 '춤추는 상쇠 - 필봉아리랑'
기사입력: 2020/06/04 [18: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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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전북 '임실필봉농악'이 오는 6일 전통연희극 '춤추는 상쇠-필봉아리랑'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야간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전북 '임실필봉농악'이 오는 6일 전통연희극 '춤추는 상쇠 - 필봉아리랑'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야간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필봉농악전수관 필봉문화촌 취락원 무대에 올려지는 올해 한옥자원 활용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7월과 8월 여름휴가철에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필봉농악보존회'는 춤추는 상쇠 시리즈로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 공모사업으로 잇따라 선정됐으며 "필봉농악전수관 한옥체험관"은 200석 규모의 관람석과 가족 및 단체객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 식당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공연 관람료는 1만원으로 전북투어패스카드를 소지한 관광객들은 별도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필봉농악보존회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객 입장이 제한되며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

 

한편, 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인 '춤추는 상쇠 - 필봉아리랑'은 일제 강점기를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등 급변하는 사회발전 속에 사라져 가는 농악을 지키며 살아가는 필봉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마을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합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부모와 자식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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