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스카우트연맹, 고양시에 '마스크' 기탁
안병일 사무총장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요청
기사입력: 2020/06/08 [15: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왼쪽) 사무총장이 8일 경기도 고양지역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365만원 상당의 바이오 마스크를 이재준(오른쪽) 시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 김현종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경기도 고양지역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365만원 상당의 바이오 마스크를 기탁했다.

 

이날 안병일 사무총장이 이재준 고양시장에게 전달한 마스크는 보건소를 통해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청소년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한국스카우트연맹 이소현 과장 ・ 이종근 팀장 ・ 안기혁 팀장 및 고양시의회 김효금 문화복지위원장 ・ 고양시 도경선 아동청소년과장 등이 배석했다.

 

안병일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당장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성의지만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현재 코로나-19 생활방역에 가장 필수적인 마스크를 전달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지역 방역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염병이 하루 빨리 종식돼 시민 모두가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스크 기탁에 아이돌 그룹 에이비식스(AB6IX) 멤버 박우진 팬 카페 '짹팟' 회원들도 힘을 보탰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추석은 고향 방문 대신 '영상통화'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