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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최첨단 상수도 기술개발' 동참
에코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개발산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6/09 [12: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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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민(가운데) 전북 임실군수가 9일 최첨단 상수도 기술개발 선도를 위해 에코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개발산업단 및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분리막 노후도 평가를 위한 막여과 고도정수시설 진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최첨단 상수도 기술개발 선도를 위해 '분리막 노후도 평가를 위한 막여과 고도정수시설 진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에코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개발산업단(이하 산업단) 및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체결한 이 협약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 고도정수처리시설 유지관리 비용저감형 진단기술 연구개발 협력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이번 협약을 추진하는 과정에 발생되는 필요 경비 등은 산업단이 전액 지원을 결정해 연구용역 수행에 투입되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임실군은 국가 전문가 클러스터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 막여과 및 지능형 상수도시스템 고도화 기술 개발 ▲ 막 기반 융복합 유지관리기술 개발과 정수처리 지능형 플랜트 및 운영 장비 개발 ▲ 유틸리티 기반 상수도시스템 모니터링 기술개발 등 선제적인 첨단 상수도기술 운영 및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막여과 정수시설의 최적 운영관리 방법 도출 및 제도화를 위한 국가 환경기술 개발에 동참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첨단 상수시설 기술을 주도하는 등 2014년 8월 준공돼 운영되고 있는 임실정수장 막여과 고도정수시설의 핵심요소인 분리막에 대한 장기간 운영에 따른 성능 평가를 통해 교체시기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임실군은 기대하고 있다.

 

산업단은 상수도시스템 유지관리 기술이 현장에 적용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임실군이 제공한 테스트 베드를 이용, 물리・화학적 특성 평가를 통해 분리막의 노후도 판단과 검시평가 및 진단 매뉴얼을 개발하게 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업무협약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전문가 클러스터와 협력을 통해 막여과 고도정수처리시설의 효율을 극대화할 매뉴얼 고도화 및 임실군이 국가 환경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모든 기술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막여과'는 물을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정수시설로 막분리 기술은 반투과성 경계막을 이용, 대상 물질 여과 및 확산에 의해 처리하는 기법이다.

 

이날 혐약을 맺은 '에코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개발산업단'은 지자체의 정수장 운영 경험과 민간기업의 전문기술을 결합해 국내 물기업의 글로벌 물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발족했다.

 

세계 최고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ET / IT / NT 융합 기술 기반으로 한 상수도 관련 첨단 기술개발 및 발전을 위한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 산하 연구사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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