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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에코시티 데시앙 7블럭 ・ 12블럭 등 올해 26개소 운영
기사입력: 2020/06/09 [16: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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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을 맡을 수탁자와 협약을 체결, 오는 9월부터 에코시티 데시앙 7블럭 ・ 12블럭 ・ 반월(2) LH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을 맡을 수탁자와 협약을 체결, 오는 9월부터 에코시티 데시앙 7블럭 ・ 12블럭 ・ 반월(2) LH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

 

전주시는 이를 위해 오는 오는 8월까지 총 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3곳의 어린이집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30일까지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설명회를 실시해 어린이집 운영에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 e편한세상 우아 ▲ 에코시티 더샵 3차 ▲ 효천지구 LH 리버클래스 ▲ 우미 더프레스티지 등 4개소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개원한 송천동 예대어린이집과 인후 3동 아중어린이집 및 삼천 3동 위즈어린이집을 비롯 이번에 개원할 3개소까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26개소까지 확대된다.

 

전주시는 오는 9월 개원할 에코시티와 반월동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조성되고 기존의 야호반월 다함께 돌봄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만큼, 신도시 개발지역의 돌봄 환경을 양육하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해 인구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사업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만큼,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야간 연장보육(오후 7시 30분 이후 보육) 등 취약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교사의 이직이 낮아 환경변화에 민감한 영유아들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공립어린이집은 지난해 9월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돼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관리동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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