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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캠페인' 실시
임상준 서장…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 스쿨존 법규 준수 홍보
기사입력: 2020/06/09 [18: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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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준(총경・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초 ・ 중 ・ 고교의 전 학년에 대한 순차적 등교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9일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을 점검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임상준(총경)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초 ・ 중 ・ 고교의 전 학년에 대한 순차적 등교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9일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현장점검 및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군산 경포초등학교 주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이미란 교장과 학교관계자 및 녹색어머니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및 '차를 보며 뛰지 말고 걸어요' 문구가 새겨진 학용품(수첩 ・ 줄넘기 ・ 자 ・ 마스크 등)을 나눠주며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동시에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발열 체크 및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 근절을 위한 피켓 홍보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안전경고장 배부 등의 계도 활동이 이뤄졌다.

 

또 통학버스의 안전을 해치는 ▲ 앞지르기 금지 ▲ 어린이가 승・하차 할 때 일시정지 후 서행 등 운전자들이 어린이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임 서장은 이날 '차를 보고 걸어요 ・ 어린이 보호구역내 법규준수' 등 플래카드와 피케팅 활동을 실시하며 보행안전을 홍보하는 동시에 경포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은 "지속적으로 민 ・ 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스쿨존 안전보행 생활화유도 및 통학버스 운전자와 학부모들의 관심 환기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아이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경찰 단속에 앞서 자발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속도를 30km/h 이하로 줄이고 주・정차를 금지하는 스쿨존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는 언제든 어린이들이 도로로 뛰어나올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주위를 더욱 기울여 운전하고 스쿨존에서는 어린이가 주인공"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속도위반과 불법 주・정차 및 통학버스 법규 위반 등에 중점을 둔 엄정한 단속과 함께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안전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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