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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보훈단체장과 간담회
애로사항 경청 ・ 지원과 노력 아끼지 않겠다 '표명'
기사입력: 2020/06/10 [14: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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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 영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국립 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한 후속 절차로 10일 도내지역 9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은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 영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국립 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한 후속 절차로 10일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특수임무유공자회 이의산 전북지부장 등 도내 각 보훈단체 지부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예우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려됐으며 조 청장이 지난해 취임 직후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전북보훈회관을 찾아 간담회를 갖은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조 청장은 오찬 간담회에 앞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연 뒤 "그동안의 공헌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영예롭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경찰에서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올해는 홍범도 장군이 만주의 봉오동전투에서 승리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자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이 되는 의미 깊은 해로 호국 영령들의 희생의 터전 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가슴속에 새기겠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대화와 소통으로 모두가 하나 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보훈단체협의회는 ▲ 광복회 ▲ 특수임무유공자회 ▲ 전몰군경유족회 ▲ 전몰군경미망인회 ▲ 무공수훈자회 ▲ 6․25참전 유공자회 ▲ 상이군경회 ▲ 고엽제전우회 ▲ 월남전참전자회 등 9개 협의체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안보를 위해 공헌・희생한 분들의 보훈정신 계승 및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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