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예열
5년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10월까지 최종보고서 제출
기사입력: 2020/06/10 [15: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0일 전북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국제슬로시티연맹의 72개 세부 평가항목과 관련된 40여명의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슬로시티 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등 제3기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전주 슬로시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캐나다의 대표적 토지 ・ 재산권 전문 온라인 뉴스 '플레이스(place)'가 빠름으로 발생되는 현 시대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국제슬로시티 전주'를 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슬로시티 재인증을 위한 예열을 마쳤다.

 

전북 전주시는 1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국제슬로시티연맹의 72개 세부 평가항목과 관련된 40여명의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슬로시티 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등 제3기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전주 슬로시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장희정 한국슬로시티본부 사무총장은 '국제 도심형 전주슬로시티 나아가야 할 방향(제3기 재인증을 위하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재인증 평가보고서 작성과 관련, 컨설팅을 가졌다.

 

각 부서장들은 제3기 국제슬로시티 연맹의 재인증에 대비해 사람과 생태 ・ 문화 ・ 지속가능성을 실천해 온 전주시의 5년간의 추진실적 및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 슬로시티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 세계슬로포럼 & 어워드 추진 ▲ 슬로시티 전주학교 운영 ▲ 슬로시티 주민강사 양성 및 활성화 ▲ 슬로지기 공동체 활성화 등 150개 연관 사업이 발표됐다.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은 "전 세계가 전주의 도심형 슬로시티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며 "전주만의 슬로시티 정책으로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면서 지속가능하고 가장 한국적인 도심형 대표 슬로시티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는 향후 재인증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10월까지 한국슬로시티본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 3월중 국제슬로시티 연맹으로부터 최종 재승인 여부가 통보된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인증 세부 평가항목은 ▲ 에너지 ・ 환경 정책 ▲ 인프라정책 ▲ 도시 삶의 질 정책 ▲ 농업 ・ 관광 및 전통예술 보호 정책 ▲ 방문객 환대・지역주민 마인드와 교육 ▲ 사회적 연대 ▲ 파트너십 등 7개 영역 ・ 72개 항목으로 구성돼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10년 11월 한옥마을을 거점으로 국제슬로시티로 최초 인증 받았으며 2016년 4월 대도시권에서는 유일하게 전주시 전역이 전통과 자연을 보전하고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국제슬로시티로 확대 재인증 됐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1999년 이탈리아에서 출범했으며 현재 30개국 264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국내는 전주를 비롯 16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 태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 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