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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보호수 ・ 노거수 생육상태' 점검
30일까지, 역사적 ・ 학술적 가치 높은 103본 대상
기사입력: 2020/06/15 [11: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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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오는 30일까지 역사적 ・ 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노목 ・ 거목 ・ 희귀목 등의 생육상태를 점검한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오는 30일까지 역사적 ・ 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노목 ・ 거목 ・ 희귀목 등의 생육상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마을회관과 마을에 식재된 보호수 48개소 56본과 노거수 54개소 103본을 대상으로 ▲ 활력도 ▲ 훼손도 ▲ 병해충 피해 ▲ 나무손상 피해 등 생육현황과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시 ・ 도지사 또는 지방산림청장이 지정 ・고시한 것으로 느티나무와 소나무 ・ 버드나무 등이 해당되며 '보호수'는 전북도가 관리하고 '노거수'는 무주군이 관리 ・ 보호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호수 및 노거수 9개소 36본에 대한 외과수술 ・ 고사지 및 쇠약지 전정 ・ 수관솎기 ・ 지지대 설치 등의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수혁 팀장은 "보호수 및 노거수 관리를 위해 매년 3,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외과수술과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호수 및 노거수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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