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기업, 고용 ・ 산재보험료' 지원
전북 최초… 근로자 해고 없는 도시 만들기 '일환'
기사입력: 2020/06/15 [11: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김제시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경영에 직면한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근로자 고용안정에 초점을 맞춰 도내지역 최초로 기업의 고용 ・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경영에 직면한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근로자 고용안정에 초점을 맞춰 도내지역 최초로 기업의 고용 ・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고용보험료 및 고용 ・ 산재보험 미납 보험료와 연체료 지원 사업은 '김제시 고용유지 프로젝트'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김제시 고용유지 프로젝트'는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에게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관내에 공장이 등록된 제조업체인 영세한 기업(근로자 30인 이하)으로 6~8월 3개월간 기업부담분 100% 고용보험료가 지원된다.

 

특히, 감염증 발생 시점인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동안 고용・산재보험 미납보험료와 연체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기업 피해상황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했다.

 

또, 산업단지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기업들이 고용 ・ 산재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음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들이 신청해 해고 없는 도시 김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보험료 및 고용 ・ 산재보험 미납 보험료와 연체료 지원사업은 오는 16일부터 김제시 투자유치과에 접수하면 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 태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 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