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헌율 익산시장 '비상체제 전환' 지시
식품클러스터… 기업유치 목표 부족,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기사입력: 2020/06/15 [16: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15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담당관 조직을 투자유치 중심으로 전환해 비상체제에 돌입하라"고 지시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담당관 조직을 투자유치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15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동북아 식품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식품 대기업과 연구소 유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뒤 "당초 국가식품클러스터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기업유치의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조직을 투자유치 중심으로 개편해 모든 직원이 기업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비상체제로 전환하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부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단속을 추진하고 있는데, 주차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인 만큼, 단속을 진행할 때는 먼저, 시민의 의식전환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충분한 계도기간을 두고 실시해야 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부터라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현재까지 단속된 차량에 대해 재심을 통한 감면과 면제 등 절차상 가능한 후속조치를 진행하라"고 덧붙였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과 관련 "중앙체육공원 등 도심권 공원을 활용하는 방안 및 도심에서 벗어난 공원이나 제3의 장소 등 현실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지난 2012년 6월 국토교통부에서 국가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에 착수, 2017년 산업단지로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추석은 고향 방문 대신 '영상통화'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