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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청장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참석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주관… 전북지방경찰청장 賞 '표창'
기사입력: 2020/06/19 [14: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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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제130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가 19일 전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축사를 통해 "전 세계 노동자들이 흘린 땀과 눈물 등 성취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단결하고 화합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 ・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19일 전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130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 참석해 "전북지방경찰청장 賞"을 수여한 뒤 수상자 및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고진곤(오른쪽에서 세 번째) 의장 직무대행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 ・ 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19일 '제130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 참석해 고진곤(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의장 직무대행 및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주요 임원진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제130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동절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모범조합원 표창 및 오찬간담회 모범근로자(노사관계 및 일자리 창출)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고진곤 의장 직무대행 및 노동자 등과 손을 맞잡고 노고를 격려하는 등 전북지방경찰청장 상을 수여했다.

 

조 청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1961년 대한노총 전라북도협의회로 출범해 현재 도내에 거주하는 3만여명의 노조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노동단체로 노동자들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전 세계 노동자들이 흘린 땀과 눈물 등 성취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단결하고 화합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분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었을 것이고 노동현장이 요구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은 양적인 성장만큼, 질적인 성장을 요구하고 있다"며 "노동자들과 소외 계층의 보편적 삶의 가치를 위한 노동운동의 새로운 인식과 발상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위기 속에 중요한 것은 고용안정 및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보호"라며 "우리 사회에 상처를 남긴 외환위기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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