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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태권마을 40가구' 조성
2021년 12월 준공 목표… 원로 태권도인 정착 ・ 수련생 양성 공간 등
기사입력: 2020/06/22 [18: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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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의 주변 우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로 개발예정 2지구에 40가구 규모의 '태권마을' 조성 사업이 문체부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1년 12월 완공 목표로 사업비 95억원을 투입, 53,563㎡ 규모로 한 필지당 330㎡ 내외로 태권도 수련생 양성과 건강・힐링・체험・특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태권마을 조감도)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 개발예정 2지구에 40가구 규모의 태권마을이 조성된다.

 

무주군은 22일 "태권도원의 주변 우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로 개발될 태권마을 조성 사업이 문체부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1년 12월 완공 목표로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등 건축 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95억원(국비 43억 포함)을 투입, 53,563㎡ 규모로 들어설 태권마을은 1 필지당 330㎡ 내외로 태권도 수련생 양성과 건강・힐링・체험・특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태권 커뮤니센터를 비롯 힐링 테라피센터・힐링 사이언스 가든과 야외문화 공간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태권 커뮤니티센터는 40가구에 정착한 원로 사범들을 위한 수련공간과 태권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

 

또, 태권마을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마을회관 성격을 가진 커뮤니티센터는 회의실・시청각실・태권수련실・체력단련실도 갖춘다.

 

힐링 테라피센터는 태권도와 체형관리를 접목한 다이어트 및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한 신심의 건강과 힐링 효과로 자기만족과 삶의 질 향상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무주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힐링 사이언스 가든에 마련될 명상의 마당은 태권도의 화두인 의와 기를 통한 자연속에서 명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아트마당은 아토피 치료에 좋은 편백나무 등을 식재해 삼림욕을 하면서 치료 효과와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할 공간으로 사용된다.

 

무주군은 향후 태권마을이 완공되면 새로운 농촌 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중심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관광 상품 개발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태권도의 심장인 무주는 태권도원을 비롯 우수 지역자원이 풍부하다"며 "태권마을은 해외 원로 태권도인의 귀국 후 수련생 양성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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