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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반디꾸러미' 120세트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 소상공인 ・ 취약계층
기사입력: 2020/06/23 [16: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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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무주군청 앞 광장에서 황인홍(앞줄 가운데) 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취약계층 120가구에 라면 ・ 통조림 ・ 김자반 ・ 천마 건빵 ・ 누룽지 ・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 '반디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  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황인홍 군수를 비롯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30여명이 지역 소규모 마트와 가공식품업체(반딧불마트 등 3개소)에서 구입한 물품으로 '반디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 지역 민간사회단체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생활이 어려운 지역 취약계층 12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라면 ・ 통조림 ・ 김자반 ・ 천마 건빵 ・ 누룽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 '반디꾸러미'를 독거어르신을 비롯 장애인 ・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올 들어 두 번째로 전달된 '반디꾸러미'는 코로나-19 무주군 지정 기부금 가운데 재난기금 소득과 정부긴급재난기금을 활용, 지역 소규모 마트와 가공식품업체(반딧불마트 등 3개소)에서 구입한 물품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무주군 지정 기부금'은 관내 단체 및 기관・개인들이 지난 3월부터 "감염병 예방과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무주군에 기탁한 성금이며 '반디꾸러미'는 지난 4월 관내 소상공인과 일용근로자 및 자가 격리자 등 150가구에 전달된 바 있다.

 

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황인홍 군수는 "반디꾸러미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희망의 씨앗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도시 무주군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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