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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6,715㎡ 규모 근린공원 '완공'
휴게광장 ・ 다목적구장 ・ 배드민턴장 ・ 체련단련 공간 등 갖춰
기사입력: 2020/06/24 [10: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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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읍 읍내리 일원에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숲 속의 공원'을 테마로 최근 준공된 26,715㎡ 규모의 "무주공원" 전경.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읍 읍내리 일원에 '숲 속의 공원'을 테마로 26,715㎡ 규모의 근린공원이 준공돼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운동 ・ 활동 공간으로 기대된다.

 

최근 준공된 '무주공원'에는 휴게광장을 비롯 ▲ 다목적구장(풋살장) ▲ 배드민턴장 ▲ 자전거타기 ▲ 다리밀기 등 10종의 체력단련 기구들이 설치돼 있다.

 

또 근린공원 주변에 소나무 ・ 느티나무 ・ 주목나무 ・ 이팝나무 등 약 40여종의 각종 나무와 화초를 심어 산책공간 역시 조성됐다.

 

이 밖에도, 폭염에 대비해 7곳에 '쿨링 포그'가 설치돼 있으며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별도의 시설도 완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인접도로 있는 한전 선로와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 가로환경 정비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공원 인근에 총 550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형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대단위 주거 지역이 형성돼 있고 향로산과 외곽도로 산책로(3km)와 바로 이어져 있다.

 

무주군청 도시개발팀 라동석 팀장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 이행을 시작으로 2017년 6월에 착공,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며 "인근 주민은 물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아름답고 안전한 공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향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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