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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입학식
권익현 군수… 전문농업인 양성 배움의 요람 '강조'
기사입력: 2020/06/24 [12: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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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잠정 연기했던 '제16기 친환경벤처농업대학 입학식'을 2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안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배움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감염병 예방 및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예년에 비해 행사 규모가 축소되는 등 전 참석자 발열검사 및 마스크 착용 원칙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강사소개 ・ 특강 ・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제16기 친환경벤처농업대학 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잠정 연기했던 '제16기 친환경벤처농업대학 입학식'을 2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생활 속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개강한 제16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은 ▲ 푸드플랜 온라인전문과정반 ▲ 작물재배기술반 ▲ 한우심화반 등 3개 반에 총 119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감염병 예방 및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예년에 비해 행사 규모가 축소되는 등 전 참석자 발열검사 및 마스크 착용 원칙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강사소개 ・ 특강 ・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부안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특히 "부안 농업 ・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배움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석대학교 한의예과 교수 주영승 박사가 '약이 되는 먹거리와 부안만의 푸드플랜 소재 개발'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며 호응을 얻었다.

 

제16기 친환경벤처농업대학은 부안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전문 농업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각 과정별 25회 총 95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한편, 부안군 친환경벤처농업대학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1,415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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