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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6.25전쟁 제70주년 기념식' 개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 감사 메달 전달 ・안보결의 등
기사입력: 2020/06/25 [13: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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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25일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6·25 전쟁 7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6.25 참전유공자회 임실군지회 회원들과 함께 "안보결의문"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심 민 군수와 6.25 참전유공자회 임실군지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 기념사 ・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 전쟁 70주년 특별사업으로 국가에서 제작한 감사 메달을 참전유공자에게 전달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의 참전 유공자의 안전 및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예년(300여명)에 비해 참석자(40명)가 제한되는 등 발열검사 및 마스크 착용 원칙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의 좌석 간 1m 이상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등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통해 '두 번 다시 전쟁이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는 진정한 의미와 각오를 다짐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평화의 한반도를 이루는 것이 참전용사들에 대한 진정한 보답"이라고 말문을 연 뒤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하며 추모하고 6.25참전유공자 및 유가족들께 위로와 깊은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복지정책에 담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긍심을 높이고, 유공자들의 고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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