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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발열체크 ・ 마스크 착용 ・ 좌석배치 1m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기사입력: 2020/06/26 [12: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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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26일 참석자들의 좌석 배치를 1m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 대응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상태로 안전운전 문화 조성 및 종사자들의 의식개선을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수도권과 대전 및 도내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및 올바른 손씻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다중이용시설을 비롯 밀집된 공간 방문 또는 소규모 모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화물 및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안전운전 문화 조성 및 종사자들의 의식개선을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26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020년도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부안에서 영업 중인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235명을 대상으로 ▲ 시청각 교육 ▲ 교통약자 인식개선 및 친절서비스 ▲ 교통사고 보험처리 이해 ▲ 안전운전 및 교통관련 법규 ▲ 효과적인 소통법을 비롯 전문 강사진의 강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 고정형 및 이동형 차량을 이용한 불법 주 ・ 정차 단속 실시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및 홍보와 올바른 주 ・ 정차 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이 주문됐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장소를 실내체육관으로 변경하는 등 참석자 좌석배치 1m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마스크 착용 ・ 발열체크 ・ 손세정제 등 방역 대응 지침이 철저하게 준수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 되지 않았지만 의료진을 비롯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현재까지 감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수도권과 대전 및 도내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및 올바른 손씻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다중이용시설을 비롯 밀집된 공간 방문 또는 소규모 모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화물 및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무사고 무벌점 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경우 격년마다, 5년 미만인 경우 매년 4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한다.

 

무사고 무벌점 기간이 10년 이상일 경우 교육이 면제되며 보수교육은 법정 필수 교육으로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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