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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한근호 부군수 '현장행정' 귀감
"임기 마무리 시점까지 업무 놓지 않겠다" 의지 투영
기사입력: 2020/06/26 [13: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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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한근호(앞줄 왼쪽) 부군수가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전북도 전입이 유력한 상황에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업무를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26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부안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섬 관광명소인 위도면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가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전북도 전입이 유력한 상황에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업무를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26일 현장행정을 추진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한 부군수는 이날 위도면을 방문해 옛 항구거리 정비 사업지구를 시작으로 치도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계획 및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위도면사무소로 발걸음을 옮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이 자리에서 한 부군수는 "각종 정비사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편익증진 및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달성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한 뒤 "위도는 부안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섬 관광명소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근호 부군수는 지난해 서기관으로 승진해 7월 1일자로 부임했으며 1962년생으로 고창 출생으로 남성고와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전주시와 전북도에서 주요 업무를 역임했다.

 

부안군에 재임하는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 발전에 초점을 맞춰 역점 사업 현장행정 및 국가예산 확보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민선 7기 자치단체장의 공약이 완성될 수 있도록 '살아 움직이는 생동력 넘치는 부안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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