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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 '당부'
기사입력: 2020/06/26 [14: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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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26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종식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26일 코로나-19 위기를 건강하게 이겨내자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과 응원 문구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와 싸움을 이겨내자는 상호 격려를 담은 외교부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많은 호응이 이뤄지고 있다.

 

경상북도 이희진 영덕군수의 지명을 받은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 극복 무준군이 함께 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감염병 장기화 사태로 일상을 잠식해 버린 상태로 어느덧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고 말문을 연 뒤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협조가 있었기에 현재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를 지목했다.

 

황 군수는 이어 "개인 및 사회 전체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우리 모두 힘을 모으고 굳은 의지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면 충분히 종식을 선언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마스크 착용 및 올바른 손씻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다중이용시설을 비롯 밀집된 공간 방문 또는 소규모 모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및 홍보는 물론 마스크와 소독제 지급 ・ 일제 방역의 날 ・ 접도지역 발열초소 운영 ・ 2020년도 정기 분 주민세(균등분) 전액 감면 ・ 전 군민 대상 10만원 무주사랑상품권 지급(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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