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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6번째 A씨 접촉자 341명 '음성'
139명 자가 격리… 보건당국 '추가동선 확인 ・ 접촉자 조사' 진행
기사입력: 2020/06/27 [10: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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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방문판매 사업을 위해 충남 대전 확진자(전국 12,384번)와 약 30분 정도 접촉한 60대 여성인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26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가운데 직 ・ 간접적으로 접촉한 341명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 도표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속보】방문판매 사업을 위해 충남 대전 확진자(전국 12,384번)와 약 30분 정도 접촉한 60대 여성인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직 ・ 간접적으로 접촉한 341명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도내 26번째 환자 및 익산지역 4번째 확진자로 기록된 A씨의 1차 역학 조사에서 확인된 ▲ 원광대병원 장례식장에 참석한 가족 및 친지 = 12명 ▲ 장례식장 방문객 = 102명 ▲ 신용동 봉평식당 = 24명 ▲ 신동 옛맛칼국수 = 4명 ▲ 천광교회 = 132명 ▲ 영등동 24시 명가 콩나물국밥 = 15명 ▲ 익산 홍내과의원 = 40명 ▲ 맛고을식당 = 6명 ▲ 지인 = 6명 등에 대한 검체 조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A씨와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분류된 139명 모두 현재 전원 음성 결과로 나왔지만 향후 증세 발현에 대비, 최종 노출일로부터 14일간 일체의 외부활동을 중지하고 자가 격리토록 조치하는 동시에 이들에 대해 1일 모니터링 및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히 감시할 방침이다.

 

현재 자가 격리 상태로 하루 2차례 1:1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는 139명은 ▲ 가족 및 친지 = 12명 ▲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방문객 = 75명 ▲ 신용동 봉평식당 = 24명 ▲ 신동 옛맛칼국수 = 3명 ▲ 천광교회 = 3명 ▲ 영등동 24시 명가 콩나물국밥 = 6명 ▲ 익산 홍내과 의원 = 4명 ▲ 맛고을식당 = 6명 ▲ 지인 = 5명 등이다.

 

이들 139명은 향후 별다른 증세가 없으면 순차적으로 자가 격리에서 해제돼 정상 생활로 복귀할 예정이며 보건당국은 도내 26번째 확진자의 카드사용내역 조회 등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보건당국은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은 "생활속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3밀(밀집 ・ 밀접 ・ 밀폐) 장소의 경우 감염전파 위험도가 매우 높은 만큼, 가급적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득이하게 참석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최소한의 시간 안에 2m 이상의 거리를 두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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