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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구성'
한근호 부군수… 도청 전입, 이임식 앞두고 '첫 회의' 주재
기사입력: 2020/06/29 [12: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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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한근호(왼쪽 첫 번째) 부군수가 오는 7월 1일자로 전북도청 예산과장 전입에 따라, 이임식을 앞둔 가운데 29일 '부안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29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제1차 회의에 앞서 집무실에서 행정 ・ 법률 등의 전문가인 외부위원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허리를 숙인 상태로 "앞으로 당야한 적극행정 사례를 유도하고 발굴해 군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방향제시"를 당부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가 오는 7월 1일자로 전북도청 예산과장 전입에 따라, 이임식을 앞둔 가운데 29일 '부안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

 

'부안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골자로 운영조례를 근거로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행정 ・ 법률 등의 전문가인 민간위원 및 공무원(내부위원)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련 사항을 비롯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공무원이 업무추진 시 법령해석 어려움 등으로 직접 의견 제시를 요청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 ・ 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첫 회의에 앞서 권익현 군수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위원들은 청사 3층 중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위원장이 한근호 부군수 주재로 ▲ 2020년 부안군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안) ▲ 2020년 상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 적극행정 심의안건 2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근호 부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공무원에게 큰 힘으로 작용해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 부안군 적극행정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방향제시"를 요청했다.

 

이어 "지난 1년간 내부위원인 여러분을 비롯 부안군청 공직자와 함께 근무했던 시간들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재임 기간 동안 맺은 인연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고 부안군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일체의 행위를 의미한다.

 

한근호 부군수는 동안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군민을 섬기고 직원 간 의사소통이 탁월해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신망이 두터웠고 모범적인 공직생활과 부단체장으로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으며 부안군 발전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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