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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前 국회 부의장 '무궁화 금장' 영예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 29일 최고 훈장 '수여'
기사입력: 2020/06/29 [15: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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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오른쪽) 총재가 29일 서울 국민일보 빌딩에서 개최한  '2020년도 국회 스카우트 의원 연맹 정기총회'에서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유치와 잼버리 특별법 대표 발의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이주영(오른쪽 ・ 미래통합당) 前 국회 부의장에게 스카우트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수여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 김현종 기자


 

 

 

세계 스카우트 의원 연맹 수석 부총재이자 국회 스카우트 의원 연맹 회장을 역임한 이주영(미래통합당) 前 국회 부의장이 29일 스카우트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는 이날 서울 국민일보 빌딩에서 개최한 2020년도 국회 스카우트 의원 연맹 정기총회에서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유치와 잼버리 특별법 대표 발의 등의 공로를 인정해 이주영 前 국회 부의장에게 '무궁화 금장'을 수여했다.

 

이주영 前 국회 부의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스카우트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매년 열리는 국제의원연맹(IPU) 총회 참석을 통해 스카우트와 관련된 청소년정책 및 이슈를 논의하며 97개 의원연맹 회원국들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날 강태선 총재는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대한민국 새만금에 유치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주신 만큼, 잘 준비해 디지털 잼버리로 그 어느 해 보다 더 성공적이고 전 세계가 함께할 수 있는 ‘평화 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무궁화 금장'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수여하는 최고 훈장으로 국내 인사는 고(故) 박정희 前 대통령과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 6선 의원으로 20대 국회를 끝으로 정계에서 은퇴한 문희상 의장 등이 수여받았다.

 

외국 인사로는 ▲ 前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제럴드 포드 前 미국 대통령 ▲ 로널드 레이건 前 미국 대통령 ▲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 칼 구스타프 스웨덴 국왕 ▲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등이 수여 받은바 있다.

 

고(故) 박정희 前 대통령은 1974년 미국 포드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을 수여하려 했으나 포드 대통령이 이를 거절하고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이 수여하는 '무궁화 금장'을 받기를 희망해 수여한 일화가 있을 정도로 그 가치는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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