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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0년 상반기 퇴임식 '성료'
임원택 ・ 김현철 ・ 이경신 ・ 신경철 ・ 임재섭 ・ 조완선씨 등 8명
기사입력: 2020/06/29 [19: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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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전북 부안군 발전에 열정을 바친 8명의 퇴임자들이 모두가 주인공으로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며 오랜 시간 묵묵히 내조한 아내와 함께 무대에 올라 권익현(앞줄 가운데)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29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2020년 상반기 퇴임식'에서 신경철(오른쪽) 지방해양수산사무관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포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임원택(왼쪽) 지방기술서기관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청원경찰로 반평생을 열정과 신념으로 지역사회발전과 군민복리증진에 헌신하며 '미래로 세계로 생동한 부안 만들기'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동료 직원에게 모범이 되어 귀하의 영예로운 퇴임을 맞아 아쉬운 점을 새긴 공로패"를 조완선씨(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청원경찰로 봉직하는 동안 오랜 시간 묵묵히 내조한 조완선씨의 아내(왼쪽)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이별의 순간은 언제나 뭉클하고 아쉽지만, 공직이라는 기나긴 여정을 무사히 완주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연 뒤 "그동안의 공직생활이 후배 공직자들을 위한 이정표가 된 것처럼 오늘부터 개척해 나갈 새로운 길 또한 후배가 따르고 싶은 여정이 되기를 바라고 오늘 이 순간, 함께 근무했던 시간들이 주마간산(走馬看山)처럼 스쳐간다"는 송별사를 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정년을 맞은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9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0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원택 ・ 김현철 ・ 이경신 ・ 신경철 ・ 임재섭 ・ 성봉렬 ・ 조완선 ・ 이종창씨 및 가족을 비롯 동료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친 선배 공무원들의 퇴직을 축하하며 석별의 정(精)을 나눴다.

 

퇴임자들은 오랜 시간 묵묵히 내조한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동료와 후배들과 한자리에 앉아 청춘을 불사른 공직생활을 회상하며 ▲ 공로패 수여 ▲ 송별사 ▲ 퇴임사 등의 순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 손소독제 사용 ・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직위와 직급에 관계없이 동일한 '공로패'가 수여돼 퇴임자들은 물론 재직 공무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원택 서기관 등 퇴임자들은 "보람 있는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후배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함께 나눈 정(精)은 부안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고 후배 공무원들 모두 '미래로 세계로 생동한 부안 만들기'를 통해 군민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별의 순간은 언제나 뭉클하고 아쉽지만, 공직이라는 기나긴 여정을 무사히 완주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연 뒤 "그동안의 공직생활이 후배 공직자들을 위한 이정표가 된 것처럼 오늘부터 개척해 나갈 새로운 길 또한 후배가 따르고 싶은 여정이 되기를 바라고 오늘 이 순간, 함께 근무했던 시간들이 주마간산(走馬看山)처럼 스쳐간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한 직장에서 평생을 근무하다 퇴직하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며 제2의 인생을 멋지게 보내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그동안 공직자로서의 노고와 헌신에 군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리고 아름다운 뒷모습을 마음에 담고 인생의 후반부를 뒤에서 응원하겠다"며 "부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곁에서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2020년도 상반기 퇴임식에 8명만 참석해 5명의 명단은 게재하지 못했음을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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