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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육교 재가설 완공, 임시 '개통'
교량 188m ・ 폭 4차선… 당초 예정보다 10개월 앞당겨
기사입력: 2020/06/30 [15: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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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청이 1985년 폭 9m 왕복 2차로 준공해 전북 김제시에 이관된 이후 여러 차례 보수공사가 진행됐으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정성 E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된 '김제육교(가선교)'가 완공돼 29일 박준배(가운데) 시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임시 개통식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  박준배 김제시장이 "안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시민들의 안전사회를 요구하는 기대 부응에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재가설 기간 동안 인근 상권의 영업 손실 및 ▲ 신풍동 ▲ 봉남면 ▲ 금산면 주민들이 불편을 참고 적극적으로 우회도로를 이용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말문을 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철도청이 1985년 폭 9m 왕복 2차로 준공해 전북 김제시에 이관된 이후 여러 차례 보수공사가 진행됐으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정성 E등급 판정을 받은 (구)김제육교 및 188m, 왕복 2차선 교량으로 완공돼 임시 개통된 전경.                                                                                                                                                           © 김현종 기자

 

 

 

 

철도청이 1985년 폭 9m 왕복 2차로 준공해 전북 김제시에 이관된 이후 여러 차례 보수공사가 진행됐으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정성 E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된 '김제육교(가선교)'가 완공돼 29일 임시 개통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준배 시장과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을 비롯 지역 시의원 및 공사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임시 개통된 '김제육교(가선교)'는 운행자들의 안전 확보와 대형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2014년 9월부터 높이 3m ・ 10톤 이상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 재난사고 위험에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지만 2018년 4월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업, 재가설 공사에 착수해 완공됐다.

 

특히, 김제시와 전북경제살리기 김제지역본부가 재가설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시민 5만명의 서명부를 국회와 기재부 등 관련 부처에 전달하는 등 정치권과 공조를 일궈내는 빛을 발산하면서 재가설 공사에 착수, 2014년 8월 1일부터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한 상태로 당초 2021년 4월 21일 188m ・  왕복 4차선 교량으로 완공될 예정이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안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시민들의 안전사회를 요구하는 기대 부응에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재가설 기간 동안 인근 상권의 영업 손실 및 ▲ 신풍동 ▲ 봉남면 ▲ 금산면 주민들이 불편을 참고 적극적으로 우회도로를 이용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김제육교가 안전하게 재가설돼 당초 공사 완공 기간에 비해 약 10개월 가량 앞당겨 개통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등 1일 평균 7,000여대 넘는 차량 통행으로 주변 상권 역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사일정 관계로 개통식에 참석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 ・ 부안)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육교 전면 차단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과 상인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임시 개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한 김제시를 비롯 공사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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