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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임실군… 민선 7기 2주년 성과 (상)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 천만 관광 힐링메카 기틀 마련
기사입력: 2020/06/30 [18: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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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은 전북 임실군은 지난 2년간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조성을 목표로 재정・생활SOC・지역개발・관광・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빛을 발산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밑거름 삼아 대도약 발전을 위한 성장기반을 확고히 다져왔다.     (심 민 임실군수가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5천억 예산시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성수산~오수의견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만들어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1천만 관광객을 유입하는 핵심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은 전북 임실군은 지난 2년간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조성을 목표로 재정 ・ 생활SOC ・ 지역개발 ・ 관광 ・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빛을 발산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밑거름 삼아 대도약 발전을 위한 성장기반을 확고히 다져왔다.

 

특히, 저출생과 인구유출 등으로 수년째 줄어드는 인구 문제와 이른바 군수의 무덤으로 불리며 지역 경쟁력 악화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를 바라는 군민의 선택을 받아 무려 55.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하며 출범한 민선 7기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선보이며 저력을 알렸다.

 

민선 7기 3년차를 앞둔 임실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시민의 자부심을 세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희망의 꽃을 피워낸 성과를 3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심 민(앞줄 가운데) 전북 임실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5월 8일 청사 앞 광장에서 엄지손가락을 편 오른손을 왼손으로 바치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의미를 담은 수어 동작을 올리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무려 55.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하며 출범한 민선 7기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농번기 바쁜 농민들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도록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 지원금 신청 및 전달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심 민 임실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은 현재까지 일궈낸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백년을 책임질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오로지 임실군과 군민만을 생각하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6년 전 취임 당시 '임기를 마치는 군수가 돼 달라'는 군민들의 염원에 따라 그 약속을 지켰고 '군수들의 무덤'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지역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큰 밑그림을 그리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힘을 몰아준 군민들의 응원의 사다리에 올라 대도약 발전을 위한 성장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민선 7기 임실군의 5천억 예산시대의 발판을 마련한 심 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성수산~오수의견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만들어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1천만 관광객을 유입하는 핵심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기반이 열약한 농촌 지역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예산과 보통교부세 및 특별교부세 등 외부자원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구사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발판을 위한 주요 성과를 일궈냈다.

 

또, 중장기 발전 사업을 밑그림 삼아 지역의 장기발전을 창출하기 위해 대형 공모사업 등의 선정에 포커스를 맞춰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 사계절 대표축제를 적극 육성・확대하는 동시에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사계절 관광도시의 이름에 걸 맞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시대 흐름에 맞게 유연한 자세(여시구진 = 與時俱進)로 공직자들의 열정을 모으고 있다.

 

향후 임실군의 미래는 민선 7기 역량에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임실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제적이고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먼저, 전국적으로 마스크 대란이 발생한 3월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마스크 사재기와 품귀현상이 이어지며 수급 안정화에 차질이 빚어지자 심 군수는 특단의 카드를 선택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하는 등 길게 줄을 서는 과정에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자 예비비를 풀어 "각 세대에 5매씩 총 76,000개의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증 차단 및 확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과로에 시달리고 있는 대구의료진들에게 멀리서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심 민 군수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2,164만원 상당의 '임실N치즈' 관련 특산품 ▲ 포션치즈 1,600개 ▲ 찢어먹는 치즈 1,000개 ▲ 치즈소시지 800개 ▲ 플레인 요구르트 240개 등 총 3,640개의 치즈 관련 제품을 기탁했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대책 마련 및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임실군은 전국 최초로 정부의 현금성 긴급재난 지원금과 별도로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1인당 10만원 지급 및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상품권 1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과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지원과 무급휴직자 생계비 등 일자리 지원을 통해 코로나 위기 경제극복에 행정력을 올인하며 소비촉진에 불을 지폈다.

 

특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는 농번기 바쁜 농민들을 위해 주민들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원금 신청과 전달을 공무원들이 찾아가 해결함에 따라 전국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및 방역수칙 준수 등 성숙한 군민의식 덕분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현재까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감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종식이 선언되는 그날까지 군민의 건강과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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