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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계화면회 '기념비' 제막
우애 ・ 봉사 ・ 창조… '계화섬 기적' 비문에 새겼다!
기사입력: 2020/07/01 [18: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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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 간척지이자 호남평야의 핵심인 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전망대에 농촌발전의 상징인 기념비가 제막된 가운데 권익현(오른쪽 앞줄) 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제막포' 줄을 당기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발열체크는 필수죠!             기념비 제막식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름과 연락처 등을 작성하는 등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이 준수된 가운데 농촌지도자 부안군연합회 계화면회 한 관계자가 비접촉식으로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아리울 디스코 장구팀이 제막식 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촌지도자는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며 전국 최대의 간척지 새만금의 기적을 이끌어 녹색성장의 횃불이 되어 왔다"며 "우애 ・ 봉사 ・ 창조의 이념을 비문에 새겨 농촌지도자회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농촌지도자부안군연합회 계화면 정병만 회장을 필두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마련해 제작한 기념비에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계화는 1963~1968년까지 경제개발 5개년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3,968ha의 대단위 간척지를 조성해 계화면 농촌지도자를 중심으로 농촌재건과 부흥운동을 통해 ‘계화미’라는 전국 최고의 특미를 생산, 근대화 농업의 시초가 되었으며 농산물 개발화 시대를 맞아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 이한신 기자

 

 

 

 

 

우리나라 최초 간척지이자 호남평야의 핵심인 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전망대에 농촌발전의 상징인 기념비가 제막됐다.

 

1일 농촌지도자 부안군연합회 계화면회는 우애 ・ 봉사 ・ 창조 3대 이념 아래 1975년부터 농촌부흥과 재건에 앞장서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기술 보급을 이끌고 있는 성과와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최대의 간척지 계화섬의 기적'을 담은 기념비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기념비 '제막식'은 코로나-19 지역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및 이름과 연락처 등을 작성하는 등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권익현 군수를 비롯 농촌지도자 회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부안아리울 디스코 장구팀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뒤 ▲ 국민의례 ▲ 경과보고 ▲ 인사말 ▲ 축사 ▲ 제막포 줄당기기 ▲ 비문낭독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제작된 기념비에는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계화는 1963~1968년까지 경제개발 5개년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3,968ha의 대단위 간척지를 조성해 계화면 농촌지도자를 중심으로 농촌재건과 부흥운동을 통해 ‘계화미’라는 전국 최고의 특미를 생산, 근대화 농업의 시초가 되었으며 농산물 개발화 시대를 맞아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촌지도자는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며 전국 최대의 간척지 새만금의 기적을 이끌어 녹색성장의 횃불이 되어 왔다"며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을 비문에 새겨 농촌지도자회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지도자부안군연합회 계화면 정병만 회장은 "선배 회원들이 희생과 봉사로 땀흘려온 발자취를 회고하면서 한마음으로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을 다짐하는 마음을 비문을 새겼다"며 "부안이 새롭게 도약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 계화면은 1963∼1968년 계화도(界火島)와 육지부인 부안군 동진면을 잇는 '제1방조제'와 '제2방조제'가 잇따라 축조되면서 육속화(陸續化)되었다.

 

주변의 간척지는 3,968ha에 이르는 광활한 간척지는 1963년 박정희 정권시절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1968년까지 '제1방조제'와 '제2방조제'를 만들어 바다를 육지로 만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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