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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특화작물 '복분자 ・ 수박' 특판
3일 오전 11시부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
기사입력: 2020/07/02 [09: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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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지역 특화작물인 '복분자' 와 '수박'을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 특화작물이자 여름 대표축제인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올해 전면 취소됨에 따라,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드라이브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전국 각 지역에서 복분자 구매방법을 묻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기 때문에 특판 형식으로 마련됐다.

 

현재 올해 갓 수확한 복분자는 5개 지역농협(고창농협 ・ 선운산 ・ 대성 ・ 해리 ・ 흥덕)에서 10kg을 1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드라이브 스루 판매 현장에서는 12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만일, 택배를 희망할 경우 당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130,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이날 ㈜고창황토배기유통에서 선별한 10kg 수박도 18,000원에 판매한다.

 

고창군청 복분자베리팀 염숙희 팀장은 "고창 복분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암효과가 뛰어나 바이러스에 대처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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