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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박현규 부군수 '취임'
행정 분야 독보적 전문성… "지역발전 견인차" 표명
기사입력: 2020/07/02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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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신임 박현규(55 ・ 사진) 부군수가 지난 1일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각 관 ・ 과 ・ 소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박현규 부군수는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문을 연 뒤 "부안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 등 다양한 경쟁력을 가진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며 "지시일변도로 생각을 강요하기보다는 모든 일을 함께 고민하며 처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쌓은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임기간 동안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선 7기 후반부를 맞은 권익현 군수를 보좌해 성공적인 군정운영 및 지역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박현규 부군수는 평소 신중하면서도 꼼꼼하고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행정처리 및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조직 내부의 의사소통을 중시하며 매사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전북도청 기획실에서 13년 동안 근무할 정도로 독보적인 행정통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박 부군수는 전주 출신으로 전라고와 전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 전북도 정책기획관실 정책개발담당 ▲ 기획관실 국가예산담당 ▲ 기획조정실 잼버리추진단장 ▲ 혁신성장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한근호 부군수는 전북도청 예산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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