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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종교시설 온라인 예배 전환 '유도'
장비 ・ 시설 등 지원… 8일부터 3차례 '스트리밍 교육' 등
기사입력: 2020/07/02 [13: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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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된 공간 방문 또는 소규모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후속 절차로 종교 집회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시설 ・ 교육을 지원한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된 공간 방문 또는 소규모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후속 절차로 종교 집회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시설・교육을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 결정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있지만 장비와 시설 ・ 전문 인력이 없는 소규모 종교시설의 경우 온라인 예배 전환이 사실상 어렵다는 현장 조사결과가 반영됐다.

 

익산시는 이에 따라, 종교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스트리밍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8일 ・ 15일 ・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1회 특강 형식으로 각 회당 10명(목회자 ・ 보조진행자 1팀 구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익산시청 문화관광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교육 외에도 온라인 예배전환이 활성화될 있도록 교육 및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온라인 배포 목적으로 영상 촬영을 희망할 경우, 종교시설 관계자들에게 촬영 공간과 장비도 지원한다.

 

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내 조명과 촬영 장비가 설치된 TV 스튜디오 공간을 무료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익산시는 지역에서 잇따라 3번째 ・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든 일상 업무를 중단하고 고강도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상태세에 돌입하는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도입한데 이어, 콜라텍 5곳과 방문판매홍보관 3곳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유희숙 부시장은 2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직 ・ 간접 접촉자로 분류된 총 594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지난 1일 55명에 이어 오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자가 격리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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