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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잼버리 집행위원' 선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기사입력: 2020/07/02 [18: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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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사진) 전북 부안군수가 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종료까지며 정부와 전북도 ・ 한국스카우트연맹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지휘부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잼버리 행사 운영과 재원조달 및 집행을 비롯 행사 종합계획 수립 ・ 시행 등 앞으로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는 수락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새만금 세계잼버리 홍보활동을 추진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새만금을 국내외에 알리는 일과 함께 민 ・ 관 협력을 통한 참여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잼버리 서포터즈 온라인 워크숍 및 잼버리 생활방역과 비대면 학교 홍보활동 등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2021년 8월 2일부터 8일까지 '너의 꿈을 상상하라'를 주제로 50개국 1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2021 프레잼버리 대회' 관심 제고에 힘을 모으는 동시에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해서라도 부지 1.7㎢의 매립 공사가 우선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 및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상 ・ 하수도 등 잼버리 기반시설을 위해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시급하게 완료해 잼버리 개최 이전에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범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는 '새만금 세계잼버리법'에 따른 특수법인으로 7월 중 등록 절차를 마치고 정부 부처와 전북도 공무원  ・ 한국스카우트연맹 등의 전문 인력을 파견 받아 사무국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및 제8대~제9대 전북도의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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