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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군정 비전' 발표
수소산업 플랫폼 ・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행정력 집중하겠다!
기사입력: 2020/07/03 [12: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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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3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반환점을 맞은 민선 7기 부안군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상 첫 국가 예산 5천억원 돌파 및 부안군 단일사업 역대 최고액인 곰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83억원) 등 굵직한 성과들을 일궈냈다"며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수소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동시에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 농촌・공동체가 살아나는 부안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소통행정으로 군정의 활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수소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동시에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 농촌 ・ 공동체가 살아나는 부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권 군수는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반환점을 맞은 민선 7기 부안군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상 첫 국가 예산 5천억원 돌파 및 부안군 단일사업 역대 최고액인 곰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83억원) 등 굵직한 성과들을 일궈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밑거름 삼아 민선 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수소산업 육성과 함께 크루즈 기항지 조성과 노을대교 추진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다양한 현안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해 한 템포 빠른 정책결정을 통해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겠다"며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고 자신이 집행위원으로 선출됨에 따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성공개최를 위한 구심점 마련 및 개최 효과가 부안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발굴 및 직소천 일원 공원계획 변경을 비롯 공원구역 제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 노을대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 서해안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 새만금 남북 2축도로 조기 완공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할 것"이라며 "궁항 마리나 및 격포항 확장과 연계한 크루즈 기항지 조성 등을 통해 격포권역을 해양관광체험벨트로 개발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감염증 확산 여파로 올해 개최를 취소한 '부안마실축제'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다리로 삼겠다"며 "전북대 부안 농생명 힐빙밸리 조성으로 농생명산업 발전과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산 밀산업 육성을 통해 국내 밀산업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향후 군정방향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능동행정과 자율행정을 넘어 스스로가 찾아서 일하는 자발행정을 통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발행정 확산을 통해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 행정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민선7기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끝으로 "지난 2018년 7월 2일 취임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부안군수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고 비전으로 제시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한 부안' 만들기의 꿈도 현실이 되고 있어 벅차고 행복하다"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안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초심을 지키며 양심에 따라 오늘보다 더 나은 군민의 삶에 중점을 두고 지난 2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고 회상한 뒤 주요 성과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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