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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통시장 불법 주 ・ 정차 NO
주민 안전 보행 확보 차원… 경찰과 합동 단속
기사입력: 2020/07/06 [11: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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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움츠린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임실읍 전통시장 일원의 노점상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했지만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임실읍 시가지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움츠린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임실읍 전통시장 일원의 노점상과 불법 주 ・ 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했지만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임실군의 이 같은 방침은 교통 혼란을 야기하는 등 주민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실제로, 임실 5일장이 열리는 매월 1일과 6일의 경우, 어김없이 도로변에 차량을 불법으로 주차한 상태로 영업하는 노점상들로 교통시야를 방해해 주민 보행안전과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해 지역 주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거리질서 확립 등을 위해 불법 노점상 및 주 ・ 정차 위반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투입해 단속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실시장상인회와 공동으로 시장내 질서유지를 위해 소방로와 보행로에 노점을 펴지 않도록 계도 캠페인도 함께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임실군 경제교통과 관계자는 "주차 질서가 확립되면 시장 진 ・ 출입 차량 사고 위험이 낮아지고 시장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소방로가 확보되면 차칫 화재로 잃을 수도 있는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정 기간 계도 활동을 펼친 후 합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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