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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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역대 시장 ・ 군수' 간담회 개최
박준배 시장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조언 요청
기사입력: 2020/07/06 [18: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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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시정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박준배(가운데) 전북 김제시장이 6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전국 최초 무소속으로 3선 연임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이건식(9~11대 = 오른쪽) 前 시장을 비롯 역대 시장・군수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김제시 행정의 지휘봉을 잡았던 역대 시장 ・ 군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옛 추억을 회상하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의견을 쏟아냈다.

 

6일 박준배 시장은 청사 2층 상황실에서 민선 7기 주요 시정 보고 및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흘 개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관선 29대 최봉규 군수를 비롯 제33대 정희운 군수 ・ 제35대 백인주 군수 및 민선 4대 시장을 역임한 유봉영 ・ 최충일(5대 김제시장) ・ 이건식(9~11대 김제시장) 등 前 시장 ・ 군수가 참석했다.

 

박준배 시장은 시정의 주요 성과들을 자세히 소개한 뒤 "▲ 국가예산 최대 확보 ▲ 신규 사업 예산 대거 확보 ▲ 공모사업 최다 선정 ▲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 김제육교 조기 개통 등 괄목할만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역대 시장・군수님들이 임기 중 잘 닦아 놓은 토대가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선배들의 기탄없는 질책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민선 7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와 혁신으로 경제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4.5%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 고용률은 전년 대비 1.9% 성장하는 등 지난 2년간 희망의 싹을 틔우고 값진 열매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으로 김제 산업지형을 바꿀 새로운 경제 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 무소속으로 3선 연임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이건식(9~11대) 前 시장을 비롯 참석자들은 "김제시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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