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공공시설 '제한적 ・ 단계적' 개방
밀집도 낮추고 통제 가능한 범위 ・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기사입력: 2020/07/07 [10: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장기간 고립 및 저조한 활동에 따른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공시설을 '제한적 ・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익산시청 전경 및 정헌율 시장) / 사진제공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장기간 고립 및 저조한 활동에 따른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제한적 ・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특히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별 개방 계획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실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강좌와 교육 등을 발굴, 주민자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공시설 운영은 이용객 마스크 착용 및 입장 시 발열검사 등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험 수준이 낮은 시설부터 익산형 방역 매뉴얼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철저한 준수가 전제된다.

 

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 어린이집 ▲ 청소년시설 ▲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운영을 시작했다.

 

게이트볼장과 문화체육센터 축구장 및 공원 체육시설 등 실외 체육시설도 운영을 시작했으나 탈의실과 샤워 시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당분간 개방하지 않는다.

 

또 ▲ 왕도역사관 ▲ 보석박물관 ▲ 근대역사관 ▲ 교도소 세트장 등 지역 주요 관광시설 7곳은 오는 11일부터 개방되고 익산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각종 공연도 11일부터 무대에 올려진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와 여성회관에서 실시하는 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프로그램부터 일부 개강하고 시립도서관 역시 도서 대출과 반납만 허용된다.

 

이 밖에도 ▲ 배드민턴장 ▲ 헬스장 ▲ 익산종합운동장 실내족구장 ▲ 배산 실내게이트볼장 등 실내 체육시설은 오는 14일부터 운영되지만 탈의실과 샤워시설은 운영되지 않는다.

 

아울러, 탁구장 등 밀집도가 높은 나머지 체육시설을 비롯 어르신 ・ 장애인 ・ 복지시설 등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 개방 여부가 결정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제한적 개방을 통해 공공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개방 후에도 전담요원 배치와 시설 방역 관리 등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만큼,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추석은 고향 방문 대신 '영상통화'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