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무주군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31일까지, 유동인구 많은 공용터미널서 분위기 조성
기사입력: 2020/07/07 [11: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인 대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재 확산되는 상황에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자치행정과・안전재난과 직원들이 오전 8시부터 3시간 20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무주공용터미널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군민행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인 대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재 확산되는 상황에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거리두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행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군민행동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자치행정과 ・ 안전재난과 직원들이 오전 8시부터 3시간 20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무주공용터미널에서 '코로나19 예방 우리 힘으로 지킵시다!'라는 내용을 담은 피켓을 이용, 홍보에 나선다.

 

특히 ▲ 확진자 발생지역 방문하지 않기 ▲ 생활 속 밀집지역 가지 않기 ▲ 위생철저 &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문구가 새겨진 배너를 설치해 자연스럽게 생활 속 거리두기 중요성을 알려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안전한 지역 및 감염병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군은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기간을 연장하고 대중이 밀집한 지역 위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무주군은 '일제 방역의 날' 운영을 기본으로 예방물품인 손소독제 ・ 마스크 ・ 살균제 등을 배부하는 동시에 다중이용시설 살균소독 지원과 전자출입명부 이용 권장 등 고위험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한 관리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무주군 자치행정과 김상윤 행정팀장은 "그동안 군민들이 개인위생과 방역수칙 ・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 코로나-19 청정지역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며 "지난달 15일 이후 인근 지역인 대전에서 22일째 누적 확진자가 7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141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상황의 심각성을 알려 예방과 방역실천에 동참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추석은 고향 방문 대신 '영상통화'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