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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유입차단 방역" 지시
생활 예방수칙 기본 지키면 '청정지역' 유지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7/07 [12: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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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국적으로 골프장과 헬스장・방문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대전과 광주 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유입차단 방역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가 '코로나-19' 감염증 지역유입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소독을 범 군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상설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국적으로 골프장과 헬스장・방문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대전과 광주 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유입차단 방역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중대본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분류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가운데 최근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집단 감염이나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 감염 사례는 모두 GH 그룹에 속하는 변종 바이러스(GH)는 지난 봄 미국과 유럽에서 해외 유입자를 통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는 등 전파력이 6배나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원칙으로 돌아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 모임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뤄지는 사례가 많은 만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을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 ・ 점검하는 동시에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에 대해서도 출입명부 작성 및 손 소독・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덧붙였다.

 

또 "내년도 국가예산이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넘어와 1차 예산 심의를 마쳤고 오는 13일부터 2차 예산심의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지속적으로 방문해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동시에 대응전략 모색에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 "2021년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출 구조조정 및 신규 사업 억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녹록하지 않은 시기지만 道와 국회 상임위원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춰 기재부 단계에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자신 역시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2023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잼버리 조직위원회가 지난 2일 공식 출범하는 등 조만간 사무국을 설치해 본격적인 대회준비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세계잼버리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붐 조성 및 성공적인 대회개최의 필수적인 기반시설 구축에도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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