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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영세사업장 사회보험료 '지원'
'해고 없는 도시 만들기' 후속 절차 일환… 10인 미만
기사입력: 2020/07/07 [1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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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 지난 4월 29일 김승수(가운데) 전주시장과 김용무(왼쪽)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임용택(오른쪽) 전북은행장이 코로나-19발(發) 경제위기에 맞서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일자리를 지켜내 해고 없는 도시를 만들어갈 500억원의 '고용유지 특별지원금 조성'과 '대출자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전주시는 "'해고 없는 도시 만들기' 후속 절차로 정부 두루누리 사업에 참여하는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제2분기(4~6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회보험료 지원은 근로자 부과액 가운데 정부 지원금인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이다.

 

지원 대상은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이고 215만원 미만인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용 ・ 임시 ・ 일용직 근로자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고 있어야 하며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돼 있어야 한다.

 

다만, 사회적기업과 국 ・ 공립 어린이집 등 국가 등으로부터 다른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고 있거나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및 임금체불 명단이 공개중인 사업주 또는 사회보험료 납기 내 미납부 사업장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1분기에 사회보험료를 신청한 사업장의 경우, 신규 채용 및 퇴사 등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에만 변경 신청하면 된다.

 

또, 보험료를 납기 내 납부했으나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업장은 다음 분기에 소급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소상공인지원 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전주 착한 캠페인'과 '해고 없는 도시' 확산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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